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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
작성자전체 한재연 등록일 2013-09-23 조회수 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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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으로

세계곳곳과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기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군포에서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국내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를 공연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베르디는 오페라작곡에 일생을 바친 작곡가로 알려져있는데

이번 공연은 특이할점이

베르디와 그 전후 시대별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음악회에 초대까지 받게 되어 행복한 주말 저녁을 보낼수 있었다.


연주중에는 카리스마 넘치던 여자경 지휘자가

부드럽고 친절하게 연주되는 모든 오페라의 배경설명을 해주어서

연주를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었다.

함께한 지인들도 이부분에서 너무 도움이 되었다 하였다.^^


소프라노 오은경 선생님은

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성악가가인데

<피가로의 결혼>에서는 나이든 백작부인의 아리아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백작부인17세시절 로지나의 아리아를

완벽하게 연주했다.

<una voce poco fa> 를 연주할때는 좋아하는 곡이기도 했지만

끝까지 숨죽여 감상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다.


이번공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아리아가 있다.

세계적인 단편소설 러시아작가 리콜라이 고골의<외투>가

푸치니 오페라로 만들어졌다는것은 잘알려지지 않았다.

그만큼 들을기회도 자주 없었던 오페라를 이번공연에서는 감상할 수 있었다.

정말 좋은 기획이었다 생각한다.

그날 공연중에 계속 느낀거지만 김진추 선생님의 표현력은 정말 존경할 만하다.


수준높고 감동적인 음악을

집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감사할 뿐이다.


역시나 10월 26일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공연

한국가곡의 재발견<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또한 벅찬 감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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